별로 새로울 것 없음에도 철이가 기계몸을 거부하고 지구로 돌아가 지구가 안고 있는 모순을 해결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장면이 하나하나 읽히고, 메텔이 777호를 타고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는 장면 역시 흐르는 시간에 대하여 뒤돌아 보게 한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주제가를 신나게 같이 부를 수 있어 즐거웠다. ^^
EBS에서는 후속으로 '엄마찾아 삼만리'와 '보물섬'을 방송한다는데, 이것참,,,, ^^;;
'은하철도 999' 매니아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최근 이것 저것 검색해 보면서 놀란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우선 주제가부터~
처음에는 이렇게 처량했다고 한다. 바뀐 것도 그리 신나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예전 MBC에서 방송할 때...
김국환.....
'천년여왕'을 빼 놓을 수 없다.
아이맥스...
63아이맥스에서 12월24일에 개봉한다는데, 이거 보러 가야지... ^^
앞에서 말했지만, 나는 네이버에서는 '은하철도 999', youtube에선 '銀河鉄道 999', 'Galaxy Express 999' 정도의 검색어였는데,
쏟아지는 검색 결과에 적지 않게 당황했다.
처음엔 그냥 애들한테 '다시보기'나 해주려고 검색을 했는데, 이건 뭐 장난이 아니다.
일단 네이버 카페에 가입했고, <은하철도의 밤>부터 시작하려고 교보에 주문을 넣어두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