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Berlin

1층 먼지가 Berlin 식사를

이미 소매를 걷어붙이고 먹기에 열중해 있었다 청년이 먹든 말든 개의치 않는다는 듯이

담쌓은 듯이 음식을 먹어대던 큐어스가 줄곧 쏟아지는 청년의 시선을 뒤늦게 의식한 듯이 잠시 동작을 멈췄다 그리곤 고개를 천천히 들어 용일을 1층 바라왔다

내가 사람을 잘못 본 모양이오 아까운 음식을 버리게 생겼으니

손에 든 채 용일을 주시하던 큐어스가 그것을 천천히 그릇에다 내려놓곤 고개를 Berlin 가로저었다

가득 쌓인 먼지가 안쓰러워 식사를 대접했더니만 적반하장이란 말이지요? 그럼 두말할 게 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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